나름 열심히 오블완 했는데 (늦게 시작해서 14일 채웠지만)역시나 당첨운은 없는지라 스티커만 받았다. 하루만 해도 받는 스티커이거늘..어쨌든 뭔가 받았다.하나하나 살펴보니,블로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듯하다.개인의 경험과 후기를 위주로 작성하라는 것인가주로 메인에도 맛집과 여행지 소개가 주를 이루는 것을 보니어딜 가나 트렌드라는 게 존재한다.브런치스토리에는 이혼, 퇴사가 주류를 이루더니티스토리에는 맛집, 여행기가 주류인 것 같네. 각 플랫폼마다 그들의 주력이 있기 마련이니사용자는 그에 따를 수밖에.내가 잘 써먹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이것저것 스티커 써먹는 재미를 느껴보겠습니다.80점 드립니다.